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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20150127 새벽 묵상]

 광지교(http://www.newgmc.org)

 2015-01-27 오후 6:52:00

 

 

오늘 새벽 말씀은 출애굽기 2장 11절 - 25절로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면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는 것이 아닐까요? 본문은 죽음의 위기에서 건짐을 받아 자신의 어머니에게 믿음으로 장성한 모세의 모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모세가 장성한 후에” 그러기에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갖는 특징들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성한 믿음의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첫째로 개인의 영광을 버리는 사람입니다. 본문 11절 보세요. 모세가 어디로 나갔다고요? 자신의 동족들입니다. 왜 그들에게 나갔을까요?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히브리서 11장 24절을 봐야 합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왜 궁에서 나가 자기 동족들에게 나갔습니까?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살기를 거절한 것입니다. 능력이 안되었을까요? 아니요. 사도행전 7장 22절 보시죠.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완벽하게 공주의 아들로 살 수 있는, 다시 말해서 개인의 영광을 위해 열려진 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디로 나갔습니까? 개인의 영광이 아닌 동족의 구원을 위한 길로 나갔습니다. 이것이 성숙한 믿음을 가진 사람의 첫 번째 특징입니다.

둘째로 형제들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형제들에게 나간 모세가 무엇을 보게 되었습니까? 애굽 사람이 자기 동족을 학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애굽 사람을 쳐 죽였습니다. 형제들이 고난 받는 것을 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튿날에는 자기 동족끼리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동족을 말리며 잘못한 사람을 꾸짖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모세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 일로 인해 모세는 도망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분했을까요? 도우려했던 사람에 의해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때의 일을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히브리서 11장 25절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무엇을 더 좋아했다고요? 자신들의 동족처럼 자신도 고난 받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배신감에 치를 떨었을 것 같은 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이 갖는 두 번째 특징입니다.

셋째로 주를 위한 고난을 가장 가치있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모세는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행복해 합니다. 공주의 아들에서 도망자의 신세가 되었는데 행복해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본문 16-17절 보세요. 뭐라고요? 아니 이게 지금 도망자의 모습입니까? 자기 코가 석자인데 남을 돕습니다. 왜요? 자신이 당하는 고난이 억울한 일이 아니라 가치 있는 일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여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 11장 26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누구를 바라보았다고요? 상 주시는 이, 그가 누구이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이렇게 끝나고 있습니다. 본문 24-25절을 보세요. 누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소리를 들으십니다.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행하시기 위해 약속하신 그 언약을 잊지 않으십니다. 그러기에 고통 중에도 장성한 믿음을 가진 모세처럼 사십시오. 그렇게 살 때 우리는 고난의 끝에서 상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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