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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20141230 새벽 묵상]

 광지교(http://www.newgmc.org)

 2014-12-30 오전 11:23:00

 

 

오늘 새벽 말씀은 시편 44편 1절 - 26절로 “주께서 아무런 답을 주시지 않을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얼마 전 저희 어머님이 아프셔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가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머님의 병세를 쉽게 호전되지 않고 의사는 원인을 모르니 얼마나 답답했는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답답할 때는 이유도 모른 채 고난을 당하는 경우가 아닐까요? 오늘 본문에서 시편 기자는 이유 없는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자신들이 주를 믿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본문 22절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누구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있다고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도대체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첫째로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너무 답답해서 탄식하면서 제일 먼저 무엇을 기억해 내고 있습니까? 조상들에게 행하신 주님의 은총을 기억합니다. 본문 2-3절 보시죠. “주께서 주의 손으로 뭇 백성을 내쫓으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 땅에 뿌리 박게 하시며 주께서 다른 민족들은 고달프게 하시고 우리 조상들은 번성하게 하셨나이다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그들의 팔이 그들을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이니이다“

둘째로 주를 향한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5-6절 보시죠.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누구를 의지하겠다고요? 주님,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고통을 거두어 가시지 않습니다. 그게 9-16절까지 내용이에요. 그러나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 17절 보세요.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셋째로 주를 향한 간절한 기도를 그치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23-26절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십니까? 주님을 흔들어 깨우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왜요? 왜 자신의 칼과 힘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을 흔들어 깨우며 “깨소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왜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주님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믿음을 가진자, 기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끝까지 기도함으로 기도 속에서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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