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말씀과 묵상
 [20141223 새벽 묵상]

 광지교(http://www.newgmc.org)

 2014-12-23 오전 11:06:00

 

 

오늘 새벽 말씀은 히브리서 12장 14절 - 29절로 “성도가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정보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속도입니다. “빠름 빠름 빠름”을 강조한 통신회사의 광고를 기억하십니까? 하지만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방향입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걷지 않고 잘못된 길로 걸어간다면 빠르게 걸어간 만큼 빠른 멸망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성도들이 어떻게 올바른 길로 걸어갈 수 있는 지를 말씀해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고난 속에서 바른 길이 아닌 편하지만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성도들에게 고난 속에서 올바른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의 생각하며 빗나가지 말라고 격려한 히브리서 기자는 이제 구체적으로 성도들이 어떻게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지를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올바른 길로 걸어갈 수 있을까요?

첫째로 올바른 길을 최선을 다해 쫓아야 합니다. 본문 14절을 보면 성도들이 어떤 길로 걸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따르라는 것은 사냥개가 목표물을 향해 쫓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성도간의 화평과 하나님을 향한 거룩함은 우리가 반드시 추구해야할 길인 것입니다. 그 길을 쫓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올바른 길을 벗어낫을 때 즉각 자백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지 않을 때 우리에게 원치 않는 두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쓴 뿌리가 자라는 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없습니다. 불평과 원망을 비롯해 여러 가지 쓴 뿌리가 자랍니다. 그리고 그 쓴 뿌리가 다른 성도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함으로 공동체가 흔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가 늘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사라지고, 마음의 쓴 뿌리가 자랍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본문 17절을 보세요. 즉각 회개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죄를 고함으로 죄에서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셋째로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유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히브리서 기자는 다시 한 번 새언약의 우월성에 대해 증언합니다.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실 때 그 장엄한 광경이 얼마나 두려운 것이었는 지를 묘사하면서 그와 비교되지 않는 새로운 언약,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어진 언약으로 인해 하나님께 언제든지 나아갈 수 있게 하신 특권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 25절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세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을 거역한 사람들도 그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었는데 하물며 새언약을 주신 그리스도를 거역하게 된다면 그 책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 삶이 저와 여러분 가운데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7 1 2
27 [20150203 새벽 묵상]     광지교 2015-02-03
26 [20150127 새벽 묵상]     광지교 2015-01-27
25 [20141230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2-30
24 [20141221 - 주일설교 영어]     미디어팀 2014-12-23
[20141223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2-23
22 [20141216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2-16
21 [20141211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2-16
20 [20141204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2-16
19 [20141202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2-16
18 [20141214 주일설교 영어]     미디어팀 2014-12-16
17 [20141207 주일설교 영어]     미디어팀 2014-12-08
16 [20141127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1-28
15 [20141118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1-18
14 [20141112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1-15
13 [20141106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1-06
12 [20141104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1-06
11 [20141102 주일설교 영어]     미디어팀 2014-11-03
10 [20141030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0-30
9 [20141028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0-29
8 [20141023 새벽 묵상]     광지교 2014-10-29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