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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20141216 새벽 묵상]

 광지교(http://www.newgmc.org)

 2014-12-16 오후 1:06:00

 

 

오늘 새벽 말씀은 히브리서 10장 1절 - 18절로 “우리가 드려야할 영원한 예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언제 행복하십니까? 인간을 하나님을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참으로 예배할 분을 우리가 예배할 수 있게 되었음을 두 개의 제사를 대조함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구약시대의 제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제사입니다. 이 둘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한 마디로 구약시대의 제사는 그림자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제사가 실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복음을 알고 믿은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참으로 예배할 분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온전히 예배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어떻게 예배해야 할까요?

첫째로 형식적이고 반복적인 예배를 그쳐야 합니다. 율법은 뭐라고요?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입니다. 장차 올 좋은 일이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그 몸을 드리는 일을 말합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율법에 따라 제사를 드린 것은 그 자체가 우리의 죄를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없이 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고나서도 나시 옛 제사의 방법을 따라 예배를 드리곤 했습니다. 그러나 더 안타까운 것은 지금도 율법에 매여 형식적이고 반복적인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둘째로 거룩한 믿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되었다고요?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요? 우리의 행위로 그렇게 되었습니까?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자신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루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배는 그분으로 인해 죄가 사해지고 거룩하게 되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드려야 할 거룩한 예배입니다.

셋째로 내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제사로 인해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한 번도 죄를 짓지 않고 살게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구약의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이 우리의 마음에 새겨주신 새 언약,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을 따라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말씀 따라 오늘도 죄사함의 확신 속에서 하나님 앞에 살아 있는 예배를 드리며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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