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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20141204 새벽 묵상]

 광지교(http://www.newgmc.org)

 2014-12-16 오후 1:01:00

 

 

오늘 새벽 말씀은 히브리서 3장 7절 - 19절로 “말씀을 듣는 좋은 태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성장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교회 다니는 것이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들을 때 태도의 차이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경청하는 사람은 성숙할 뿐 아니라 그의 얼굴에 기쁨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을 때 경청하지 못하는 사람은 미성숙에서 벗어나지 못할 뿐 아니라 그의 얼굴에 평강이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에서 배교한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들어야 하는 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태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해야 할까요?

첫째로 부드러운 마음으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광야에서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입니다. 왜 거역했습니까? 마음이 완고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13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그런데 완고해 지도록 격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씀을 들을 때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둘째로 마음이 미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사단에 유혹에 쉽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늘 경계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행하심을 보고도 항상 마음이 미혹되었습니다. 아니 그들이 항상 미혹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만나가 떨어지는 첫날에, 메추라기를 처음 먹었을 때 진심으로 주님을 기뻐하고 주님을 신뢰했지만 금방 태도가 바뀐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일시적인 변화는 진정한 변화가 아닙니다. 진정한 변화는 지속된 열매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셋째로 끝까지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 앞에서 완고함을 버리지 않고 사단에 미혹되어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참 안타깝지 않습니까? 모세와 함께 출발했지만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왜요? 본문 18-19절을 보세요. 자, 왜 못 들어갔습니까? 끝까지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들으셨습니까? 아니 제대로 부드러운 마음으로 듣고 계십니까? 혹시 미혹되어 계속해서 완고한 마음을 갖고 계시는 것은 아닙니까? 미혹되지 말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끝까지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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