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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20141202 새벽 묵상]

 광지교(http://www.newgmc.org)

 2014-12-16 오후 12:08:00

 

 

오늘 새벽 말씀은 히브리서 2장 1절 - 9절로 “복음 안에 굳게 서 있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 중의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믿음을 흔들리게 하는 세상의 정보들입니다. 예를 들어 “믿음으로 산다고 뭐가 해결이 돼”라는 말을 듣다 보면 믿음으로 사는 것이 곧 바보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심각한 박해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유대교로 되돌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왜 복음 안에 굳게 서 있어야 하는 지를 설명해 주는 구절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가 왜 복음의 진리 가운데 굳게 서 있어야 하는 지를 본문을 통해서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복음 안에 굳게 서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첫째로 복음 안에 있지 않으면 세상에 떠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자, 왜 히브리서 기자가 들은 것, 그게 무엇입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고 주님이시다라는 복음과 그 복음의 원리입니다. 그것에 왜 더욱 유념해야 합니까? 떠내려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신앙이 약화되어지는 것일까요? 고난 때문입니까? 상황 때문입니까? 아니요. 복음의 진리에 깊이 유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회를 하다보면 대부분 신앙이 약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를 가벼이 여기는 사람들이었다.

둘째로 복음을 무시하면 큰 형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떻게 된다고요? 보응, 즉 형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형벌이 무엇입니까? 영생을 누리지 못하고 멸망 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것을 사람들이 잘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 즉 율법을 지키지 않은 자들이 어떤 형벌을 받았는지를 2절에서 상기시키면서 천사들보다 비교할 수 없이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준 구원의 소식을 등한시 여기면 반드시 더 무서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전해준 이 놀라운 복음을 더욱 귀히 여기며 살아야겠습니다.

셋째로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장차 올 세상을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자, 왜 히브리서 기자가 장차올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핍박과 박해로 인해 고난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것보다 유대교로 돌아가는 것이 세상에서 살아갈 유일한 길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지금 세상이 아니라 곧 오게 될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6-9절을 보세요. 그렇습니다. 그 세상은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가 장차 올 세상에서 우리가 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복음을 확신한다면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복음의 진리에 더육 유념함으로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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