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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20141106 새벽 묵상]

 광지교(http://www.newgmc.org)

 2014-11-06 오후 2:44:00

 

 

오늘 새벽 말씀은 창세기 41장 1절 - 13절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일이 잘 풀려나가도록 애를 썼는데도 일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본문 속에서 요셉이 그랬습니다. 감옥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성실하게 일하던 요셉에게 드디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바로를 모시는 관원장들이 갇혔는데 그들이 꿈을 꾼 것입니다. 요셉은 이를 놓치지 않고 꿈을 해석해 주고 복직이 될 술관원장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런데 술맡은 관원장은 이를 기억하지 못하고 잊어버립니다. 요셉이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상황이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째로 세상 사람이 일을 진행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바로가 이 년이 지난 후 꿈을 꾸었습니다. 이 년이 지나도록 술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까맣게 잊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바로에게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왜요? 꿈을 꾸는 사람 요셉, 꿈을 잘 풀 수 있는 요셉을 사용하시기 위함이십니다. 만약 2년 전에 꿈꾼 것에 대해 갚았다면 바로 앞에 서지 못할 수도...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일을 진행하지 않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기억하시고 일을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진행하심을 믿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로 세상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세상이 알 수가 없습니다. 애굽의 모든 점술가와 현인이라도 풀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세상 사람은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해 우리를 여전히 우습게 여길 수도 있습ㄴ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일을 보여주십니다. 그 역사하심을 말씀과 기도중에 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로 세상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은 결국 일을 진행하신다. 아무도 꿈을 해석할 수 없게 되자, 드디어 술관원장이 옛일을 기억합니다. 요셉이 꿈을 잘 해석하는 자였음을 기억해 내고 바로에게 요셉을 추천한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려 해도 하나님이 움직이시면 그들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역사의 주관자이시니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다리며 기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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