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국민일보] 오늘의 설교(종교생활 아닌 신앙생활 하기) (2012.7.15)

 광지교(http://www.newgmc.org)

 2013-08-01 오전 11:55:00

 

 

[오늘의 설교] 종교생활 아닌 신앙생활 하기

 


사도행전 4장 1∼12절

사람들이 진짜 신앙생활과 비슷한 종교생활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아니 오히려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것보다 종교생활을 하며 사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팽배해 있습니다.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서 적당히 종교생활을 하며 살아갈 뿐 어떤 영적인 변화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안타깝게도 많은 교인들이 참된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을 하면서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 본문은 정말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말씀은 무엇이 종교생활이고 무엇이 참된 신앙생활인지 우리는 정확히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종교생활이 아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잘못된 종교관을 버려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를 많은 종교 중의 하나로 보는데 기독교는 엄밀한 의미에서 종교가 아닙니다. 아니 찰스 스윈돌은 “기독교의 가장 큰 적 가운데 하나가 바로 종교”라고 말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기독교가 종교 가운데 하나이지 왜 종교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종교가 무엇입니까. 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 인간이 행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체가 누구입니까. 바로 인간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다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기억하십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인간을 먼저 찾아온 것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사람들이 종교심을 갖고 하나님을 추구하다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된 신앙생활을 하려면 잘못된 종교관을 먼저 버려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어떻게 종교생활 아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잘못된 주인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어릴 적 아이들이 하는 행동 가운데 하나는 남의 집에 가서 놀던 장난감을 ‘내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는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리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성숙하면 자신의 것과 다른 사람의 것을 구분할 줄 압니다. 그런데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면서도 자신의 주인이 누구인지 아직 모르고 자기 것인 줄 알고 사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모습을 가만히 살펴보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역동적인 신앙을 경험하지 못하고 변화가 없는 딱딱한 종교생활을 합니다. 종교적인 지식은 쌓아갑니다. 직분도 받습니다. 금식도 합니다. 기도도 합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전히 자신이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주체는 인간입니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하나님을 찾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된 신앙생활을 하려면 무엇보다 예수님을 구원자요 주님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인이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떻게 종교생활 아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참된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복음을 듣지 않고는 잘못된 주인의식도, 종교관도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득권에 안주하는 편안한 종교생활이 아닌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 때문에 기뻐하며 고난의 길을 걷는 참된 신앙생활을 시작하기를 축원합니다.

 

 
     

 

14 1 1
14 [목회와 신학] 멘토로서의 부모(2011.2)     광지교 2013-08-14
13 [목회와 신학] 세상에서 승리하는 예수의 십대들(2006.1)...     광지교 2013-08-14
12 [목회와 신학] 세상이 마음껏 희망을 허구할 수 있게 한 사람(20...     광지교 2013-08-14
11 [목회와 신학] 관계 형성으로 가정의 미래를 열라(2005.5)...     광지교 2013-08-07
10 [목회와 신학] 수련회는 청소년 부흥의 열쇠(2004. 6)...     광지교 2013-08-07
9 [크리스천 투데이] 23년 경험 청소년 사역자가 신도시로 간 이유(...     광지교 2013-08-02
[국민일보] 오늘의 설교(종교생활 아닌 신앙생활 하기) (2012....     광지교 2013-08-01
7 [크리스천 투데이] "내 사역 철학은 목자 마음 품는 것&...     광지교 2013-08-01
6 [크리스천 투데이] 6년새 10배 폭발한 지구촌교회 청소년부_3(2...     광지교 2013-08-01
5 [크리스천 투데이] 6년새 10배 폭발한 지구촌교회 청소년부_2(2...     광지교 2013-08-01
4 [크리스천 투데이] 6년새 10배 폭발한 지구촌교회 청소년부_1(2...     광지교 2013-08-01
3 [국민일보] '축복기도회' 모임 만들고 이끌어 온 김...     광지교 2013-07-30
2 [크리스천 투데이] '영혼이 잘 되는 가정'을 위한 ...     광지교 2013-07-30
1 [크리스천 투데이] "청소년 복음화율 3%... 목자의 리...     광지교 2013-07-30
     
 1